[스폰서 섹션] (주)도솔 … 고주파 동축케이블 기술 … DMB폰 업그레이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앞으로 미래를 열수 있는 신기술만이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데, (주)도솔이 그 사례가 될것이다.
고주파 동축케이블 소재부문 원천기술력을 보유한 (주)도솔(대표 손영수)이 MCA(Micro Cable Asembly) 도금선 개발에 성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21세기를 여는 신기술로써 핸드폰 DMB안의 PCB가 앞으로는 케이블 선으로 대체될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것. 기존의 핸드폰 모니터액정이 360˚, 540˚ 회전이 매우 부드럽고 자유자재로 가능하며 화질까지 선명 하기에, 지상파와 거의 동시간대 시청까지 도달할수 있다.
속도가 빠른 것은 이 기술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자동차 열선시트와 특수케이블에도 국산화를 실현시킨, 손 대표는 "가는 선소재 케이블선은 표면적을 작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DMB 크기 역시 작아질 수 있다"며 "기존의 선소재는 수입에만 의존해 온 것이 전부였으나, 시대 흐름에 맞춘 기술 개발에 더욱 앞장서 관계사와 상생의 길을 걷도록 win-win 전략을 펼칠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앞으로 미래를 열수 있는 신기술만이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데, (주)도솔이 그 사례가 될것이다.
고주파 동축케이블 소재부문 원천기술력을 보유한 (주)도솔(대표 손영수)이 MCA(Micro Cable Asembly) 도금선 개발에 성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21세기를 여는 신기술로써 핸드폰 DMB안의 PCB가 앞으로는 케이블 선으로 대체될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것. 기존의 핸드폰 모니터액정이 360˚, 540˚ 회전이 매우 부드럽고 자유자재로 가능하며 화질까지 선명 하기에, 지상파와 거의 동시간대 시청까지 도달할수 있다.
속도가 빠른 것은 이 기술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자동차 열선시트와 특수케이블에도 국산화를 실현시킨, 손 대표는 "가는 선소재 케이블선은 표면적을 작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DMB 크기 역시 작아질 수 있다"며 "기존의 선소재는 수입에만 의존해 온 것이 전부였으나, 시대 흐름에 맞춘 기술 개발에 더욱 앞장서 관계사와 상생의 길을 걷도록 win-win 전략을 펼칠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