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신형 아반떼 1호차를 신화의 에릭에게 전달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신형 아반떼는 인력 재배치 문제를 둘러싼 노사간 이견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어오다 최근 생산이 개시됐으며 지난 14일 계약 개시이후 1주일만에 주문계약이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