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23일부터 거래‥비에이치, 예심 청구 입력2006.06.21 18:00 수정2006.06.22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생산업체인 비에이치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증권선물거래소가 21일 밝혔다.비에이치는 지난해 매출 343억원,순이익 11억원의 실적을 냈다.주당 예정발행가는 5500∼6800원이며 대우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한편 상장심사를 통과한 동우는 이날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승인을 받아 23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멜레온 ETF' 변신은 무죄…올 수익률 10%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유일하게 로테이션 전략을 사용하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가 정기 리밸런싱(종목 조정)을 한다. 로테이션 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하는 테마를 바꾸는 것... 2 내년 금리인하 속도 둔화 전망…美장기채 ETF '뭉칫돈' 빠졌다 이달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순유출된 자금 규모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감세 정책 등이 국가 부채를 키워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3 中 ETF 수익률 '고공행진'…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 1위 최근 중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난 9월 말부터 잇달아 내놓은 경기부양책이 증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