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웨인 루니(왼쪽)와 스웨덴의 올로프 멜베리가 21일오전(한국시간) 열린 독일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쾰른(독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