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NO(대표 이강훈 www.stenosuit.com)는 기성복이 대세인 남성복 시장에 맞춤 정장 마니아를 두텁게 확보한 회사로 유명하다.
이 회사는 현재 선릉점, 압구정점을 비롯해 총 8개의 직영매장을 두고 있다. 직영매장 대부분이 월 평균 4,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맞춤복 시장의 50% 가까이를 STENO가 점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는 최상의 원단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 사이에서 호응을 이끌고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
이강훈 대표는 “최고급 원단 사용과 기술자 보유,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그리고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문의:587-5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