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일흥조선 … 선박제조및 수리분야 기술력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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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세계시장 점유율, 창의력과 기술력, 우수인력 확보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의 조선업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우리의 조선업이 이처럼 굳건히 세계 1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관련 업체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1988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최상의 품질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선박제조 및 수리 분야에서 확고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일흥조선(대표 송종국, www.ilheung.com) 역시 여타 조선업체들과 함께 21세기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서해안 시대의 새로운 개척지인 전남 목포항에 자리한 일흥조선은 선박제조, 선박수리, 전문건설(금속구조창호)업 등 3개의 사업 분야에 주로 매진하고 있으며 그 외 무역업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우선 기본 '선박(Steel Ship) 건조'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선인 케미칼 탱커선을 위주로 유조선 및 일반화물선, 여객선 및 차량운반선, 행정선 및 어업지도선, 기타 관공선, 경비정, 어선 등 다양한 종류의 선박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 규모도 G/T30톤부터 D/W8,000에 이른다.
특히 일흥조선의 선박은 지속적인 투자와 축적된 기술을 통해 선박의 가격을 낮추고, 건조기간을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을 재료로 하는 'FRP 선박(FRP Boat) 건조' 역시 인정받는 분야다.
'Good Go' 시리즈로 더 유명한 일흥조선의 FRP 보트는 날렵한 기동성과 최첨단 설계 및 디자인, 안전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지막 '선박수리 및 철구조물(Maintenance & Eng)' 분야는 선체기관 및 하역설비 수리, 각종 기계부품 제작, 플랜트 제작, 각종 선박 해체, 철물건설공사 등으로 세분화 된다.
이처럼 일흥조선은 고객이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하는 선박 유지 보수 시스템은 물론, 오랜 기간 축적된 선진 선박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인 금속구조창호 분야에도 참여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일흥조선은 제품력과 기술력에 대한 최고의 자부심이 있으며, 이는 기업 연혁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1988년 설립 이래 1992년 한국군 군납업체 지정, 1994년 국제화선도 유망기업 지정, 1995년 국가기술 지도업체 지정, 1996년 제33회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및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1999년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지정서, 1999년 수출유망 중소기업선정서, 2000년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장 수여 등 일흥조선의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이력은 수없이 많다.
또한 98년에는 국내 중소형 선박제조회사로는 처음으로 ISO 9001 인증을 받았고, 99년에는 CE마크(유럽공동체 품질보증) 인증, 2003년에는 ISO 14000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재 일흥조선은 선박 수주량의 안정적 확보와 조선소 확장이전에 맞춘 DWT 8,000~15,000톤급 수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 만족 경영, 품질 경영, 영업력 강화'를 경영방침으로 세웠다.
이는 기업의 성장과 번영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꿈꾸는 송 종국 대표이사의 더 큰 바람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일흥조선은 경영혁신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선박을 제조해 나갈 것입니다.
바다는 인류 최후의 보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바다에 해양강국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저희 일흥조선은 21세기 해양강국의 미래에 작은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 최신의 장비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늘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주)일흥조선. 그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기에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늘보다 '맑음'이다.
세계시장 점유율, 창의력과 기술력, 우수인력 확보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의 조선업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한다.
우리의 조선업이 이처럼 굳건히 세계 1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관련 업체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1988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최상의 품질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선박제조 및 수리 분야에서 확고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일흥조선(대표 송종국, www.ilheung.com) 역시 여타 조선업체들과 함께 21세기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서해안 시대의 새로운 개척지인 전남 목포항에 자리한 일흥조선은 선박제조, 선박수리, 전문건설(금속구조창호)업 등 3개의 사업 분야에 주로 매진하고 있으며 그 외 무역업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우선 기본 '선박(Steel Ship) 건조'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선인 케미칼 탱커선을 위주로 유조선 및 일반화물선, 여객선 및 차량운반선, 행정선 및 어업지도선, 기타 관공선, 경비정, 어선 등 다양한 종류의 선박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 규모도 G/T30톤부터 D/W8,000에 이른다.
특히 일흥조선의 선박은 지속적인 투자와 축적된 기술을 통해 선박의 가격을 낮추고, 건조기간을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을 재료로 하는 'FRP 선박(FRP Boat) 건조' 역시 인정받는 분야다.
'Good Go' 시리즈로 더 유명한 일흥조선의 FRP 보트는 날렵한 기동성과 최첨단 설계 및 디자인, 안전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지막 '선박수리 및 철구조물(Maintenance & Eng)' 분야는 선체기관 및 하역설비 수리, 각종 기계부품 제작, 플랜트 제작, 각종 선박 해체, 철물건설공사 등으로 세분화 된다.
이처럼 일흥조선은 고객이 최대한 안전하고 편안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하는 선박 유지 보수 시스템은 물론, 오랜 기간 축적된 선진 선박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인 금속구조창호 분야에도 참여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일흥조선은 제품력과 기술력에 대한 최고의 자부심이 있으며, 이는 기업 연혁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1988년 설립 이래 1992년 한국군 군납업체 지정, 1994년 국제화선도 유망기업 지정, 1995년 국가기술 지도업체 지정, 1996년 제33회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및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1999년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지정서, 1999년 수출유망 중소기업선정서, 2000년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장 수여 등 일흥조선의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이력은 수없이 많다.
또한 98년에는 국내 중소형 선박제조회사로는 처음으로 ISO 9001 인증을 받았고, 99년에는 CE마크(유럽공동체 품질보증) 인증, 2003년에는 ISO 14000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재 일흥조선은 선박 수주량의 안정적 확보와 조선소 확장이전에 맞춘 DWT 8,000~15,000톤급 수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 만족 경영, 품질 경영, 영업력 강화'를 경영방침으로 세웠다.
이는 기업의 성장과 번영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꿈꾸는 송 종국 대표이사의 더 큰 바람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일흥조선은 경영혁신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선박을 제조해 나갈 것입니다.
바다는 인류 최후의 보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바다에 해양강국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저희 일흥조선은 21세기 해양강국의 미래에 작은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 최신의 장비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늘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주)일흥조선. 그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기에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늘보다 '맑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