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휴대폰 시장에 삼성전자LG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공략에 나섭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20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05'에 자사의 최첨단 휴대폰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첨단 휴대폰 및 신기술과 관련한 시연행사도 계획하며 프리미엄급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