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콩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겨먹는 웰빙 건강식품이다.

영양성분이 풍부해 식물성 고기로도 불리고, 맛도 담백하다.

또 수십, 수백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매력도 갖고 있다.

최근 젊은 세대가 즐기는 피자에 고단백 저칼로리의 콩을 접목한 식품이 등장해 인기다.

(주)콩밭속애(대표 김밤톨 www.congpizza.com)는 콩 단백으로 만든 콩고기와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SOD(항산화효소)가 다량 함유된 루이보스, 그리고 최고 품질의 임실치즈를 사용한 식물성 피자를 선보였다.

콩 피자는 유기농 식 재료를 사용한 건강식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칼로리도 일반 피자에 비해 1/3에 불과하다.

무공해 루이보스 차로 도우를 반죽했으며, 토핑으로 임실치즈를 얹었다.

루이보스는 남아프리카의 최남단 세다르버그 산맥 450m 이상 고산지대에서만 유일하게 생육하는 관목으로, 콩과 식물에 속하는 침엽수다.

주로 잎을 잘게 자른 후 발효시켜 차로 만들어 먹는데, 세계적인 명품 차 반열에 올라있다.

피부 건강과 불면증에 좋은 루이보스는 카페인이 없는 대신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다.

신제품 콩 피자는 식어도 굳지 않아 본래의 피자 맛을 최상으로 유지했으며, 주문량에 따라 신속하게 조리가 가능해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라는 게 (주)콩밭속애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콩 피자는 치열한 피자시장에서 피자 고유의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아 틈새를 개척한 아이디어 식품"이라며 "비수기가 없고 마진율이 높아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건강을 위한 올바른 먹거리 정착'을 대의로 내세운 (주)콩밭속애는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두고 '건강한 맛'을 소개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회 고문인 김동준 박사를 비롯해 신경외과 전문의 이춘장 박사, 김재선 박사(이비인후과), 김철성 박사(산부인과), 배오성 박사(한의학) 등이 콩 피자 개발에 관여했다.

또 탤런트 이순재, 정동환, 임채무씨를 비롯해 소설가 이외수, 야구감독 김재박, 백인천씨 등이 (주)콩밭속애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맹점문의 (02)451-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