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코리아 함께 뛰는 경제-KTF'편(오후 8시30분)은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시간에는 KTF편을 방영한다.

KTF는 '씽크 코리아(Think Korea)'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독도와 고구려 유적지에 청소년 탐방을 지원하고 있다.

고구려 사진전,고구려 역사 편찬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러시아 우스리스크에 정보기술(IT) 공부방 지원 등 해외 교포 및 청소년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