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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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국제 유가가 상승 반전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원유(WTI) 7월 인도분은 58센트 상승한 배럴당 69.1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브렌트유도 6센트 오른 배럴당 66.9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에너지부 발표 결과,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당초 시장 예상(110만 배럴 증가)과는 정반대로 98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사자세력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원유(WTI) 7월 인도분은 58센트 상승한 배럴당 69.1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브렌트유도 6센트 오른 배럴당 66.9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에너지부 발표 결과,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당초 시장 예상(110만 배럴 증가)과는 정반대로 98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사자세력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