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중 가장 높은 턴키 부문의 수주 성공률 등에 힘입은 안정적인 수주와 매출 성장, 원가 절감 노력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
중동국가들의 오일머니 투자에 따른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모멘텀도 여전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주가 하락에도 이러한 요인들은 변한 것이 없으며 다만 가격 메리트가 커졌을 뿐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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