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정보기술을 활용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2010년까지 60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와 철강, 조선 등 20개 업종에 대해 IT 신기술과 인터넷 등을 활용한 혁신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