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이동통신..상대적으로 안전한 피난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이동통신업종에 대해 현 수준에서 절대적인 수익률이 크지는 않을 전망이나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상대적으로 덜한 경쟁 환경 등을 감안할 때 유선 업체들보다는 이동통신 업체들이 더 낫다고 설명.
LG텔레콤의 펀더멘털 턴어라운드 전망은 여전하나 현 주가 수준과 높아진 시장 전망 등을 고려해 7,8월 상호접속요율 발표 이후 더 나은 진입 시점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장수익률 의견에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13% 올려잡았다.
현재 수준에서는 밸류에이션과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 가능성 등에서 SK텔레콤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24만원.
한편 KTF는 펀더멘털이 덜 매력적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상대적으로 덜한 경쟁 환경 등을 감안할 때 유선 업체들보다는 이동통신 업체들이 더 낫다고 설명.
LG텔레콤의 펀더멘털 턴어라운드 전망은 여전하나 현 주가 수준과 높아진 시장 전망 등을 고려해 7,8월 상호접속요율 발표 이후 더 나은 진입 시점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장수익률 의견에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13% 올려잡았다.
현재 수준에서는 밸류에이션과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 가능성 등에서 SK텔레콤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24만원.
한편 KTF는 펀더멘털이 덜 매력적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