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이 사흘째 늘어난 반면 미수금은 이틀째 감소하며 6천억원대로 후퇴했습니다.

9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979억원 늘어난

10조9334억원으로 11조원대에 근접했습니다.

한편 위탁자 미수금은 642억원 감소한 6757억원을 기록, 연일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지난해 5월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