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9일 코아로직의 5월 매출이 4월 부진 이후 회복세를보였으며 6월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예상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4,5월 누적 매출액은 299억원으로 2분기 추정 매출액 446억원의 67% 수준에 이른다고 설명.

삼성전자의 2분기 휴대폰 출하량은 부진하지만 MAP를 채택하는 휴대폰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CEO 간담회에서 진입장벽이 높아 우월적인 지위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