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교동에서 산외면 희곡리까지 8.18km 구간이 4차로로 확장돼 내일(9일) 개통됩니다.

이 도로는 밀양에서 울산방향으로 가는 기존국도를 4차로로 확장한 것으로 밀양시 주변 교통소통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