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이 하루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8천억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1천275억원 줄어든 8천11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고객 예탁금도 감소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1천566억원 줄어든 10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7월초 이후 최조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