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성공단 긴급· 생활정보 서비스 입력2006.06.01 17:10 수정2006.06.01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성공단에서도 119와 129 등 긴급전화용 특수번호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KT는 개성공단 내 전화이용자를 위해 국내와 동일한 방법으로 특수번호를 이용한 긴급서비스 및 생활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KT는 "6월 한달 간 시범서비스를 거쳐 7월부터 상용화할 예정으로, 요금은 개성공단 전화요금과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설명했습니다.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칼텍스, 사회에 온기 불어넣는 '에너지플러스 허브' GS칼텍스가 인쇄 광고인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2024 한경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받았다. 이 광고의 배경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2 [단독]우리銀, 내일 조직개편·임원인사…정진완표 '쇄신'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12일 조직 개편을 포함한 첫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비대한 본점 인력을 영업 현장 인력으로 전환하고 수석 부행장급인 부문장 제도를 없애기로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 3 KT&G, 푸른 하늘에 높이뛰기…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는 역동성 그려 KT&G는 기업의 밸류업과 인재성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광고로 2024년 한경광고대상 기업PR대상을 받았다. ‘렛츠 밸류 업(Let’s VALUE UP)’이라는 슬로건과 역동적인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