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와 교량분야 엔지니어링회사인 삼표E&C㈜는 1일 이범익 전 남광토건 대표이사(61)를 총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남광토건에서 32년간 근무하며 건설분야의 풍부한 경력을 갖춘 검증된 전문경영인이라고 회사측은 영입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