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헬게이트' 동남아에 1천만달러 수출 입력2006.06.01 14:52 수정2006.06.01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빛소프트가 온라인 게임‘헬게이트:런던’을 동남아 8개국에 수출했습니다.총 1천만달러 규모로 이뤄진 이번 수출계약은 총 매출액의 30%를 러닝 로열티로 받는 조건입니다.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런던'이 대만을 비롯한 기타 아시아 지역에 추가 수출이 이뤄지고 '핑제로'를 통한 일본, 미주, 유럽 지역의 온라인 판권 수출 금액까지 더해지면 1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