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온라인 게임‘헬게이트:런던’을 동남아 8개국에 수출했습니다.

총 1천만달러 규모로 이뤄진 이번 수출계약은 총 매출액의 30%를 러닝 로열티로 받는 조건입니다.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런던'이 대만을 비롯한 기타 아시아 지역에 추가 수출이 이뤄지고 '핑제로'를 통한 일본, 미주, 유럽 지역의 온라인 판권 수출 금액까지 더해지면 1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