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동광산업‥중저가 도어 제품으로 틈새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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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경계와 연결을 결정짓는 '문'. 문은 공간을 구성하는 최소의 방법이자 최선의 선택이다.
건축물의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면서 도어(문) 부문도 기술의 진화가 거듭되고 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의 트렌드 주기가 짧아지고 내외장재들이 고급화 추세를 보이며 도어시장도 고가의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도어 전문 생산업체인 (주)동광산업(대표 김진규)은 이런 흐름 속에서 실용성 높은 중저가 제품 생산으로 '틈새'를 개척한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강원도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에 위치한 (주)동광산업의 강점은 '선택과 집중'으로 도어 분야에만 과감한 투자를 감행해 전문성과 노하우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대기업이 거들떠보지 않던 작은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특성을 살린 전략으로 2000년 7월 설립 4개월 만에 도어 테두리를 개발하며 유망기업이라는 인식표를 달게 됐다.
또한 설립초기 MDF(톱밥가루를 압축해 놓은 판)에 필름을 씌우는 전사도어만 생산했지만, 끊임없는 R&D를 통해 래핑도어(MDF에 색색의 시트지를 붙인 것) 조립과 멤브레인(MDF에 PVC 시트지를 붙인 것), 무늬목 생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주)동광산업은 품질관리에 있어서도 동종업체를 능가한다.
지난 2003년 'KGS 품질보증마크' 획득을 발판으로 같은 해 12월에는 'Clean 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2005년에는 GQ중소기업 우수생산업체로 선정. 그 해 강원 중소기업 경영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전체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쇄도해 올해 1월에는 대지 1000평, 건평 700평 규모의 제2공장 신축을 완공했다.
이는 인간경영을 중시하는 김진규 대표의 남다른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김 대표는 '품질은 직원의 복지와 비례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설립 초기부터 복지제도와 가족 같은 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김 대표는 제품개발뿐 아니라 생산 현장에도 직접 나가 세심하게 체크한다.
오너이기 이전에 (주)동광사업의 한 구성원으로 직원들과 똑같이 동고동락하는 셈이다.
김진규 대표는 "우수한 품질생산과 고객만족은 중소기업의 공통적인 기본원칙이지만, 이를 그대로 실천해 신뢰를 쌓는 기업은 드물다"며 "중저가이지만 고급스러운 품질로 고객을 찾아간 것이 성장의 근간을 이뤘다"는 성공 비결을 밝혔다.
경계와 연결을 결정짓는 '문'. 문은 공간을 구성하는 최소의 방법이자 최선의 선택이다.
건축물의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면서 도어(문) 부문도 기술의 진화가 거듭되고 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의 트렌드 주기가 짧아지고 내외장재들이 고급화 추세를 보이며 도어시장도 고가의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도어 전문 생산업체인 (주)동광산업(대표 김진규)은 이런 흐름 속에서 실용성 높은 중저가 제품 생산으로 '틈새'를 개척한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강원도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에 위치한 (주)동광산업의 강점은 '선택과 집중'으로 도어 분야에만 과감한 투자를 감행해 전문성과 노하우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대기업이 거들떠보지 않던 작은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특성을 살린 전략으로 2000년 7월 설립 4개월 만에 도어 테두리를 개발하며 유망기업이라는 인식표를 달게 됐다.
또한 설립초기 MDF(톱밥가루를 압축해 놓은 판)에 필름을 씌우는 전사도어만 생산했지만, 끊임없는 R&D를 통해 래핑도어(MDF에 색색의 시트지를 붙인 것) 조립과 멤브레인(MDF에 PVC 시트지를 붙인 것), 무늬목 생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주)동광산업은 품질관리에 있어서도 동종업체를 능가한다.
지난 2003년 'KGS 품질보증마크' 획득을 발판으로 같은 해 12월에는 'Clean 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2005년에는 GQ중소기업 우수생산업체로 선정. 그 해 강원 중소기업 경영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전체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쇄도해 올해 1월에는 대지 1000평, 건평 700평 규모의 제2공장 신축을 완공했다.
이는 인간경영을 중시하는 김진규 대표의 남다른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김 대표는 '품질은 직원의 복지와 비례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설립 초기부터 복지제도와 가족 같은 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김 대표는 제품개발뿐 아니라 생산 현장에도 직접 나가 세심하게 체크한다.
오너이기 이전에 (주)동광사업의 한 구성원으로 직원들과 똑같이 동고동락하는 셈이다.
김진규 대표는 "우수한 품질생산과 고객만족은 중소기업의 공통적인 기본원칙이지만, 이를 그대로 실천해 신뢰를 쌓는 기업은 드물다"며 "중저가이지만 고급스러운 품질로 고객을 찾아간 것이 성장의 근간을 이뤘다"는 성공 비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