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준 탕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차이나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액토즈소프트의 모기업인 중국 게임업체 샨다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액토즈소프트가 새 대표를 선임한 것은 하루 전 서수길 대표가 전격 사임했기 때문이다.
액토즈소프트 모기업인 중국 샨다는 한국인 대표를 선임하기 위해 물색 중이며 지난해 사임한 최웅 전 대표도 검토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7월 중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새 경영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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