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엔비(대표 이명훈)가 운영하는 이지은 레드클럽(www.leeredclub.co.kr)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로 피부미용의 대중화를 실현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상위 1% 여성만이 혜택을 누릴 수 있었던 피부관리 시장을 이지은레드클럽이 나서 대중화시킨 셈이다.

이지은레드클럽은 현재 전국에 2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2007년 말까지 300개 가맹점 확보와 함께 중국과 미국 등 해외시장에 현지법인 및 프랜차이즈 형태로 진출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지은레드클럽은 저가로 운영되지만 고급 피부관리 전문숍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과감히 선보이고 있다.

가맹점 관리도 철저하다.

모든 가맹점주는 창업 전 2주 동안 72시간의 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분기별로 세미나를 열어 경영 마인드를 높이고 점포 운영의 핵심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다.

이지은레드클럽은 모든 여성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휴게문화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