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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눈앞에 닥친 독일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는 지금, 그 다음 월드컵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특수를 겨냥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 여념이 없는 기업이 있다.

㈜코르사 비즈니스그룹(대표 최용수)은 그 동안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아프리카 대륙에 한국의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수년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왔고, 이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 곳 남아공 시장이 2010년 월드컵을 계기로 약 620조원의 어마어마한 자금이 투자 되는 황금 시장이 되었고, 이에 이미 일본, 중국, 독일 등 다른 나라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앞 다투어 진출하고 있다.

㈜코르사 비즈니스그룹이 참여하고 있는 사업만 해도 월드컵 경기장 건설, 남아공 및 남부 아프리카 국가에서의 보안관제 사업, 한국의 IT Solution 및 제품 수출, 건설/SOC 분야 등 주요 핵심 사업들이 대부분이고 그 규모만 해도 중장기적으로 수천억원대에 달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하여 사업의 파트너조차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최용수 사장은 많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성향이 안타깝다고 지적하면서 금년 7월, 독일 월드컵이 끝날 때쯤부터는 다음 월드컵 개최지인 남아공이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고, 그러면 그때는 이미 많은 경쟁자들이 진입, 신시장에서의 경쟁 구도가 완성되기 때문에 새롭게 그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고 그 이전에 모든 사업 구도를 확고히 해 놓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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