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노정남 현 대신증권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습니다.

사외이사로는 고광복 현 용인송담대 교수를 재선임하고, 이기배 변호사를 신규로 선임했습니다.

또 보통주 1주당 1000원(시가배당률 4.9%), 우선주 1주당 1050원(시가배당률 6.8%)의 배당안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