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아프리카의 7개국 IT 장차관들이세계 IT정상회담 참석차 내한, 정통부를 방문합니다.

노준형 정통부 장관과 유영환 차관은 이들 7개국 IT장·차관을 만나 우리의 IT발전 경험을 소개하고 현지 진출한 한국 IT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