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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가구 전문 유통업체인 (주)G&G(대표 신영신 www.gngfurn.com)가 침대보다 편한 '리클라이너 체어'를 월드컵 기간 중 특별할인 가격으로 공급한다.

(주)G&G의 대표상품은 LA-Z-BOY의 리클라이너 체어와 120여종에 달하는 소파다.

레이지보이는 미국 현지에서 실시된 가구부문 소비자 조사에서 지역별, 소득별, 연령별, 브랜드별 1위를 차지한 미국 최대의 가구 회사다.

리클라이너 체어는 의자를 젖혀서 편안하게 누울 수 있으며 흔들의자 기능도 있어 침대보다 더욱 안락한 의자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180도까지 등판과 발판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마사지 체어는 가벼운 진동을 보내 긴장감을 풀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3인용 '모션소파(Motion sofa)'는 기존 3인용 소파와 차별화된 제품이다.

좌·우 좌석의 등판이나 다리받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부부가 같이 누워 독서를 하거나 TV를 시청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어 졌다.

표면은 가죽 등을 이용해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

또한 이번 독일월드컵을 기념해 우승컵 줄리메컵의 색상과 동일한 최고급 패브릭을 사용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즉, 월드컵 시청에 꼭 알맞은 제품을 더 없이 좋은 특별할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셈.

(주)G&G는 리클라이너 체어와 소파 120여종 모두 10년간 품질을 보증한다.

보증서가 부착돼 있으므로 소비자는 정상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완벽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993년 설립된 (주)G&G는 효율적인 경영기법으로 미국, 이탈리아 등에서 가구를 들여와 고가의 수입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런 노력을 계기로 이 회사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200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가구부분에 뽑혀 그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

경기도 분당에 자리 잡은 (주)G&G는 유럽관, 갤럭시관, 미주관, 레이지보이관, 리빙관, 이벤트관 등 총 6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됐다.

각기 독립된 건물에는 가구 품목마다 독특한 디자인, 색상, 수납공간을 달리해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의 (031)718-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