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이 월드컵 첫 경기 토고전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프라임산업은 지난 주말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앞 야외무대에서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며, 시민들에게 '대한민국'이 쓰인 붉은색 티셔츠 1600벌을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2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평가전 세네갈전에 맞춰 대규모 응원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