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남북 장성급회담 마지막날인 18일 북한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남측 길강섭 대령(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남측지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남북은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통행에 관한 군사적 보장합의서 체결과 서해 공동어로수역 설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