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투기업 보조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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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7월3일부터 31일까지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보조금과 교육훈련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발표했다.
대상은 디지털콘텐츠,정보기술(IT),나노·바이오,금융 및 사업서비스,패션 등 시가 지정한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으로,사업장이 서울에 있으면 혜택받을 수 있다.
외국인 투자를 신규 유치한 뒤 내국인을 새로 고용한 기업에는 고용 보조금이 지급되며,채용한 내국인에게 교육 훈련을 실시한 기업은 교육훈련 보조금을 받게 된다.
고용 보조금은 20인 초과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해 각자 최장 6개월까지,교육훈련 보조금은 20명 이상 신규 고용 후 교육훈련을 실시한 인원에 대해 각자 최장 6개월까지 지급된다.
한도는 기업당 2억원,1인당 100만원이다.
(02)6321-4469
대상은 디지털콘텐츠,정보기술(IT),나노·바이오,금융 및 사업서비스,패션 등 시가 지정한 전략산업 분야의 기업으로,사업장이 서울에 있으면 혜택받을 수 있다.
외국인 투자를 신규 유치한 뒤 내국인을 새로 고용한 기업에는 고용 보조금이 지급되며,채용한 내국인에게 교육 훈련을 실시한 기업은 교육훈련 보조금을 받게 된다.
고용 보조금은 20인 초과 신규 채용 인원에 대해 각자 최장 6개월까지,교육훈련 보조금은 20명 이상 신규 고용 후 교육훈련을 실시한 인원에 대해 각자 최장 6개월까지 지급된다.
한도는 기업당 2억원,1인당 100만원이다.
(02)6321-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