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계약직 정규직 전환‥1년이상 근속 93명 입력2006.05.17 17:55 수정2006.05.18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은 비정규직 93명을 22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정규직 전환은 근속 기간 1년 이상인 계약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지필고사와 면접과정을 거쳐 근무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하나은행은 올해 1월 98명의 정규직 전환에 이어 이번이 2차 전환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