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전문기업 크레신산업은 초슬림 친환경 마루 '엑스트라우드'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엑스트라우드는 두께가 2.5㎜에 불과한 초슬림 형태로 기존 마루를 뜯지 않고 바로 시공할 수 있으며 방수처리로 수분에 의한 뒤틀림, 변색을 막았고 음이온 파우더와 황토가 첨가돼 항균, 살균 효과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