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17일 POSCO 분석 자료에서 중국 철강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등 펀더멘털이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바오산 철강 등 중국 철강 업체들이 3분기에 가격을 5~12% 올릴 것으로 추정.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3만2427원과 3만7800원으로 올려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