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14일 '제6회 면요리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24개팀이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라면요리 솜씨를 뽐냈습니다.

1등은 '매콤이와 시원이가 만났을 때'라는 요리를 만든 '퓨전의 황제'팀에 돌아갔으며 2백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받았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