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나라저축은행이‘호남솔로몬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19일 새롭게 영업을 시작합니다.

호남솔로몬저축은행은 출범을 기념해 이달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300억원 한도에서 특판예금을 판매합니다.

금리는 1년만기 기준 5.4%로 전북 지역 최고 금리수준이라고 호남솔로몬저축은행측은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