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풍산 실적 재도약 기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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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풍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2일 미래에셋 이은영 연구원은 1분기 전기동 가격 강세에도 불구하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으며 이는 주력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1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을 각각 6%와 14% 상향.
美 자회사 PMX의 흑자전환으로 경상이익이 급증했으며 이는 이익 개선과 함께 실적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톤당 8000달러를 돌파한 전기동 가격의 초강세가 극복해야할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2일 미래에셋 이은영 연구원은 1분기 전기동 가격 강세에도 불구하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으며 이는 주력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1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을 각각 6%와 14% 상향.
美 자회사 PMX의 흑자전환으로 경상이익이 급증했으며 이는 이익 개선과 함께 실적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톤당 8000달러를 돌파한 전기동 가격의 초강세가 극복해야할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