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민소매 티셔츠 등 다양한 응원복들이 출시되고 있다.

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인터넷 유통업체인 옥션 직원들이 독특한 디자인의 응원복을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