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현대차 약세시 비중추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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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8일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를 11만7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소폭 낮추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모건은 "양호한 1분기를 보냈다"고 평가하고"원화 강세에 따른 2분기 실적 압박 우려감이나 총수 구속 등으로 약세가 빚어질 경우 비중을 늘릴 기회로 본다"고 추천했다.
올해 원달러 평균 전망치를 960원으로, 내년은 940원으로 각각 낮추면서 주당순익 예상치를 8.9%와 11.5%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모건은 "양호한 1분기를 보냈다"고 평가하고"원화 강세에 따른 2분기 실적 압박 우려감이나 총수 구속 등으로 약세가 빚어질 경우 비중을 늘릴 기회로 본다"고 추천했다.
올해 원달러 평균 전망치를 960원으로, 내년은 940원으로 각각 낮추면서 주당순익 예상치를 8.9%와 11.5%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