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창기)은 9일 낮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초청,관훈토론회를 갖는다.

대표 토론자는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위원,여현호 한겨레 민족국제편집장,김백 YTN 보도국 부국장 등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