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창립 17주년을 맞아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기술금융을 선도하는 기금이라는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새로운 CI를 발표했습니다.

기보는 3일 저녁 4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채택된 CI선포식을 열었습니다.

한이헌 이사장은 "기보는 모든 시스템을 혁신해 3년내에 기술금융 선도기관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국민들로부터 인정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