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와 이마트가 공동으로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지역 공부방 어린이 110여명을 초청해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들 어린이들은 CGV용산에서 영화 감상,

이마트 용산점 견학, 패밀리 레스토랑 VIPS에서 점심식사, 남산 N서울 타워 전망대 방문 등의 일정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CJ와 이마트가 공동으로 벌인 소비자 이벤트 행사를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1%로 충당됐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