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과 멕시코 정통 요리가 국내에 소개된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레스토랑 '브래서리'는 4일부터 15일까지 2명의 아랍 현지인 주방장이 직접 조리하는 아랍 요리 뷔페를 선보인다.

세계 5대 건강 음식으로 선정된 렌즈콩을 이용한 수프를 비롯 양고기 꼬치와 찜,포도잎으로 싼 양고기 말이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W서울워커힐 '키친'에선 19∼28일 멕시칸 페스티벌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