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 방과후 컴퓨터 교실 대표업체-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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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3일 방과후 컴퓨터 교실의 대표 업체인 에듀박스에 대해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누리 신은주 연구원은 초기 방과후 컴퓨터교실 사업은 에듀박스와 솔빛미디어가 양분하고 있었으나 솔빛미디어의 경영 악화로 에듀박스가 거의 독보적인 시장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 성장의 주요 동인인 영어프랜차이즈 부문의 급성장하고 있고 작년 별정통신 부문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손상각(11억원)이 발생하지 않아 올해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한누리 신은주 연구원은 초기 방과후 컴퓨터교실 사업은 에듀박스와 솔빛미디어가 양분하고 있었으나 솔빛미디어의 경영 악화로 에듀박스가 거의 독보적인 시장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 성장의 주요 동인인 영어프랜차이즈 부문의 급성장하고 있고 작년 별정통신 부문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손상각(11억원)이 발생하지 않아 올해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