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계룡건설 주가 레벨업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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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신증권 조윤호 연구원은 계룡건설에 대해 주가 레벨업이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5만5000원.
조 연구원은 "1분기 신규수주 규모가 58.2% 증가해 올해 예상 매출액기준 2.7년치에 해당하는 잔고를 확보해 안정적 매출 유지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건설주 재평가과정에서 중소형 우량 건설사에 대한 목표배수의 레벨업이 가능다고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목표주가 5만5000원.
조 연구원은 "1분기 신규수주 규모가 58.2% 증가해 올해 예상 매출액기준 2.7년치에 해당하는 잔고를 확보해 안정적 매출 유지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건설주 재평가과정에서 중소형 우량 건설사에 대한 목표배수의 레벨업이 가능다고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