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상공회의소는 2일 서울 하얏트호텔로 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수석대표를 초청,오찬 강연회를 가졌다.

김 대표는 "한·미 FTA는 한쪽이 손해를 보는 제로섬이 아닌 서로 상생하는 윈윈게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