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몽골 취항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맺어 온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고 이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는 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양국 건교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몽골 항공관제시설 개선 투자 참여와 국내선 사업 육성 지원, 장학재도 확대 개편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나섭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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