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롯데쇼핑 중립 지속-목표가 44만7000원 입력2006.05.02 10:39 수정2006.05.02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UBS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44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UBS는 "예상수준의 1분기 실적을 거둬들인 가운데 2분기도 양호한 실적을 보여줄 것이나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로 올 4분기는 동일점포매출 지표가 취약할 것"으로 전망했다.까르푸를 놓친 것은 부정적이나 이랜드의 할인점내 포지션을 감안할 때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