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는 성질이 급해 뭍으로 올라오면 곧바로 죽어버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개발한 수송관리 시스템으로 살아있는 고등어를 직배송,강남점에서 회로 손질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