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상반기 최고의 비디오 게임 타이틀로 손꼽히는 액션 게임 ‘나인티 나인 나이츠(N3)’를 오는 5월 18일 정식 발매합니다.

한국의 판타그램과 일본의 Q엔터테인먼트사가 공동개발한 ‘N3’는 지난 20일 일본시장에서 먼저 선을 보였으며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