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GS건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25일 JP모건은 GS건설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조하나 주가가 과거 최고의 밸류에이션(PER 12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 주가는 호재를 대부분 반영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내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